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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International Conference -- Preventing Violent Extremism through Education: Taking action

This international conference organized by UNESCO together with the Mahatma Gandhi Institute of Education for Pea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UNESCO MGIEP) will bring together senior education policy mak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experts in the field. The aim is to build a common understanding and vision of the required educational interventions and approaches needed to ensure that education systems contribute appropriately and effectively to the prevention of violent extremism.

Regional Launch of Addressing hate speech through education: a guide for policy-makers

Online and offline, hate speech hurts, divides and affects communities worldwide. Is there a way to address its growing prevalence globally? And to what extent should preventive approaches be adapted regionally? Learn more about the event and watch live event on facebook!

 

High-level event to mark the 2nd International Day for Countering Hate Speech

The United Nations Office on Genocide Prevention and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and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Kingdom of Morocco to the United Nations will host a high-level event to mark the 2nd International Day for Countering Hate Speech, showcasing champions of good practices on tackling hate speech from across the world.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2023년 제1차 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 라운드테이블 “세계시민을 함양하는 예술 교육” 개최

아태교육원은 6월 16일 주 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와 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이하 우호그룹), 유네스코 사무국과 협력하여 ‘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 라운드테이블: 세계시민을 함양하는 예술 교육 (“Roundtable of the Group of Friends for Solidarity and Inclusion with GCED: Art Education Fostering Global Citizenship”)’을 개최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세계시민성을 함양함에 있어 예술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예술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연계교육이 되는지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20여 개 국에서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박상미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세계시민교육과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 및 계층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 확대를 통해, 섹터간 연계교육을 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2023년도 아태지역 교원연수 실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2023년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56명의 교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아태지역 교원연수 (Asia-Pacific Training Workshop on EIU/GCED)를 개최하였다. 올해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 변화를 위한 공동의 비전 (GCED as a common vision for change)'이라는 세부 주제 하에 진행되었다. 본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세계시민교육의 다양한 주제 영역 뿐 아니라,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에 대해서도 더 깊게 배우는 등 변혁적 교육에 대해 탐구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크게 1) 실시간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과 2) 소그룹 활동을 통하여 지식을 쌓았고, 학습자, 동료 교육가 및 소속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지역 고교생 대상 ‘세계시민교육’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지역 고교생 대상 ‘세계시민교육’

 

9월 7일까지 37개교 102명 대상 3일간 통학교육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는 올 9월 7일까지 ‘2023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

대전 관내 고등학교 37개교 1학년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지구촌의 가치와 다양성 존중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통학형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1일차에는 세계시민성 함양 특강과 지구촌 위기 해결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고, 2일차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소산성과 낙화암·고란사를 답사한다.

3일차에는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이해교육원을 방문해 기후위기를 의제로 모의 유네스코총회 활동, 세계시민여권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에 나선다.

이상호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범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해 경험하는 토론과 협력 활동이 학생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학생교육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 to Empower Youth, Citizens, and communities in Nepal

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 (MIL) is growing in importance as a skill for learning and engaging with society in both our personal and professional lives. MIL is crucial to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information as it gives individuals the knowledge they need to evaluate the functions of the media and choose the most effective way to use and create their own content.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김정호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210교, 중학교 105교 등 총 315교 세계시민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정책의 방향과 개념 ▶초‧중학교 교육과정 연계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운영방안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들이 학년과 학교급별 성취기준에 맞춰 인천 지역자원과 연계한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수업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실시간 채팅창으로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인천의 이해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 실현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한다.

Higher Education, Peace & Security in the Eastern Africa Region

This paper stems from issues that were deliberated on at a regional conference titled, Emerging Issues in the Sciences, Climate Change, Peace and Security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 organized in Djibouti, in May 2017 by UNESCO Regional Office for Eastern Africa.

 

충남교육청, ‘맞춤형 다문화교육’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개소

폐교된 월랑초등학교 자리서 문 열어
교원 대상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연수도

충남교육청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옛 월랑초등학교 자리에 문을 연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북카페와 사무실, 2층은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체험실과 문화예술체험실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체험관이 들어서 있다. 3층은 세계시민 체험공간이다. 이곳은 평화, 인권, 다문화, 세계시민, 지속 가능 발전 등 총 5개 주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4층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공간이다.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외국인 학생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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